양세형 문제는 골프를 좀 안다거나 지각이 있는 제작자라면 당연히 이를 출연자에게 인지 시키고 조심을 시켜야 함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전혀 양세형의 태도는 바뀌지 않고 있음은 제작자가 골프에 무지 하다는거다. 하긴 자막 보면 어이 없는 자막을 다는걸 볼때 제작자가 골프를 모르는데 뭔 충연자 지적질 하겠냐는 생각도 든다.

예를 들면 10미터 이상 파온을 시켰는데 버디 운운 자막을 올린다.어이없는 웃음이 나온다.

김국진.김미현도 마찬가지다.지금쯤 게시판이 이리 양세형 문제가 지적되었으면 양세형의 지나친 비 메너에 대해 지적 해주고 고쳐야 한다.

어제도 김광규에 대한 양세형의 행동은 이건 골프에서 있을수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김광규도 아마 티비 아니었으면 뒤통수 한방 날리고 싶었을거다.

그리고 퍼팅 어드레스 들어갔는데 오럴 하는것...이것도 마찬가지다..정말 이런건 김국진이나 김미현이가 지적 해서 고쳐줘라...

양세형 이놈은 골프왕때문에 팬들 다 날라갔다 나는 이 놈 나오는 맛남의 광장.집사부일체..이제 안본다..그전에는 상당히 좋게 봤는데 이젠 꼴도 보기싫다..그럼 골프왕은 왜 보냐고? 골프를 좋아 하니 다른 출연자들 볼려고 본다...양세형 이놈 보기 싫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