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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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이용선 조회수 848 |
골프 성장예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다만 출연진 중 양세형씨의 지나친 진행욕심이 몰입에 지장을 준다 생각합니다.지난번에는 김미현 감독도 기분이 상한듯 한 표정도 비치고..양세형씨의 재기발랄함은 인정하지만 출연진 각자의 개성과 이미지가 프로그램의 근원인 만큼 튀는 행동 좀 자제해 주시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끝으로 예능감없는 출연진들만으로도 충분히 재있을 프로그램인데 굳이 예능전문인을 팀에 두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셨으면 합니다.삼시세끼..비긴어게인 같은 감상 프로그램도 좋습니다.어쨌든 골프 애호가로 프로그램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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