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청백전, 화요일의 활력이 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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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최*정 조회수 717 |
이렇게 빨리 끝날 줄 몰랐기에 아쉬움이 더욱 큽니다. 그래도 1회를 연장해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늘 앉아서 웃으며 지켜봤지만 너무 열심히들 해주셔서 죄송스런 마음까지 들 때도 있었습니다^^;; 많이 힘들어보이는 경기들에 아이구~~ 를 연발했던 기억도 많습니다. 이 시국에 왜 저런 게임을 하는거야? 어이없기도 했고, 상대가 안되는 선수들의 게임에 안타깝기도 했답니다. 거의가 설정으로 시작했겠지만 드라마처럼 뒤집어지는 순간들도 있었구요~ 많이도 웃었습니다ㅎㅎㅎ 정말 열심히 뛰어주신 여러분들과 노랑 유니폼의 이찬원 또MC 의 명진행으로 즐거운 화요일 밤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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