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님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매력적인 노래인가 봅니다!

이번 노래 경연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모습은 최고의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언제나 맘이 편안해 지는 윤태화님의 노래는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들을수 있도록 티비조선에서 자주 뵐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네요!

요즘 들어 코로나19 등 세상 살아가 팍팍하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일들이 많지요 그래서 전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는답니다!

그래서 티비조선에서 방송하는 미스,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터 등 방송을 보면서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제작진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큰절 올리고 싶네요!  꾸벅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