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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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효도 드리고 싶어요-
2021.07.10염유경 조회수 240
제가 태어나자마자 100일동안되서 수술을 받고 몸이 오히려 더 좋지 않아 엄마가 저 2살떄 엄마 고향인데 시골로와 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빠 없이 혼자 오빠 언니 나 키우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빠 도시를 돌아다니면 노가다 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빠를 보고 싶어도 설날 한번 추석에 한번씩 뵙습니다.그리고 엄마가 8년동안 식당일 하다가 4년반전에 그만 두고 병원 물리치료사 보조로 일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맨날 우리를 키우고 싶어 새벽4시반에 일어나 씻고 준비 하고 항상 5시반쯤에 일을 하러 갑니다. 가서 오후5시에 일이 끜나 집에옵니다. 엄마가 이렇게 힘들이 하고 우리 삼남매 키우는라 수고 하신 엄마에게 효도드리고 싶어 사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통화로 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