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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하자

대한민국 모두의 딸이 되어드릴게孝
미스트롯2 TOP7이
신박한 ‘노래효도’를 보내 드립니다!

시청소감

시청소감
진행팀을 개편하고,노래의 완성도를 높여라, 흥의노래 위주보다 한의노래 비중을 높여라.....떨어지는 시청율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시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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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이재현 조회수 317

1.시청율: 1회(4월2일방송분)10%찍고 이후 그럭저력 7%내지8%대의 시청율 기록하다 14회(7월2일방송분)에서  6.5%로 시청율 하락하면서 제작진의 고민이 깊을듯하다

2.노래의 완성도를 높여라: 독창 합창 합하여 5곡내지 6곡하는 현행시스템하에서는 준비할수있는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듯하다.

                                    노래의 비중을 높여달라하니  날림으로 비중만 높여져  노래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특히  사랑의콜센타에서 초대가수들과 경연을하는

                                     미스타트롯6가 보여주는 완성도잇는  무대와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한가수당 3곡이내로 준비시켜라

3.한의노래 비중을 높여라: 트로트의 맛  '한'  과 '흥' 가운데  분위기에따라서 적절한 비중을 석어 황금비율을 보여주어야하는데  흥의노래 비중이너무 높다

                                    찾아가는 노래효를 하다보니  생일축하무대등  흥의노래를 해야되는경우가 많아서인듯하다.  그러나  냬딸하자는 중장년 남성이 주시청자들이다

                                    주시청자 중장년층가운데 한의노래에 감동하는경우가 더 많을것이다  지금처럼 날림으로 많은노래를 준비시키면  한의노래비중은

                                   크게하기어렵다, 사모곡, 바람길, 님이여,물레방아도는데.옥수수밭에서내님을뭍고 같은 한의노래는 현행진행방식하에서는 나오기 어렵다

4.진행팀을 개편하라:김성주 아나운서가 적격으로 보이지만  사콜과 국민가수 진행하면 여유가 없을듯하다, 붐은 역량이 뛰어나지만  사콜, 봉숭아학당등 진행프로그램

                            많다, 차라리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민호 두사람으로  압축하여  진행시키면 어떠한가  지금처럼 붐이 잇으면  주눅이들어 제기량을 펼치지 못할것같다

                            도경완 아나운서의 경험을 살려 주진행을 맡고 장민호가 보조하는것이 산만함을 줄일수잇지 않을까한다

5.분량의 문제는 아닌듯하다: 특정가수 분량이 많아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어느가수의 분량이 많을수 잇다

                                        분량보다는 전반적인 흐름이 지루하고  감동이 없다. 제작진의 고민이 크겠지만 당황하지 말고 중심을 잡고 조금식 개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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