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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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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을 바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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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이주혁 조회수 271

사랑의 콜센타 형식은 이제 식상하고 남자 형식입니다.  긴장감도 없고.ㅠㅠㅠ 


여자 나름의 요염함 . 세심함.... 섹시함. 여성 특유의 경쟁 질투 도 잘만 살리면 좋아요........이런것을 살려고 보여주어야  색다른 맛이 있는데 컨셉이 문제 있습니다


장민호.. 빼야 합니다. 장민호가 나오면 사랑의 콜센타가 되어 버립니다. 채널 돌아 갑니다.  


붐도 이제 식상해요. 맨날 같은 맨트~~


컨셉을 하나 알려 드리죠.


연희 공략(건륭황제의 여인들) 을 보면 여자 특유의 섹시함 농염함 그리고 무한경쟁. 이 나옵니다. 이를 


예능으로 옮겨서 한번 살려 보세요.


황후는 지금의 진입니다.  진을 일단 살려야. 합니다. 진을 살리지 못하면 정통성이 없어요.


나머지는 무한경쟁으로  해보세요.  예를 들자면   매회 예능 투표를 해서 꼴치는 다음 예능에서 탈락 시키는 형식이 좋겠지요.


이렇게 되면 여성특유의 무한 질투 또느 경쟁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수도 있습니다.


그리도 장민호. 붐은 빼고 사회자에 미스트롯  진 을 앉혀요. 아마도 보이지 않는 끼를 보여줄것이고  진 대우도 해주여 시청자가 보기에도 좋습니다. 


결론은  사랑의 콜센타 따라 하지말고 색다른맛 즉  남자들이 가지지 못한 여성특유의 맛을 살리는것  예능의 긴장감을 주는것 이것이 요지입니다.   롤러코스를 주어서 긴장감을 주는것  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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