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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내딸하자

대한민국 모두의 딸이 되어드릴게孝
미스트롯2 TOP7이
신박한 ‘노래효도’를 보내 드립니다!

시청소감

시청소감
내딸하자 3회만에 방향잡았다.노래효를 통한 부모님 마음 얻으면 딸들은 따라온다.안정적인 10%대 시청율 을 위하여 고고씽~~~(상세내용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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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이재현 조회수 598

1.내딸하자 3회시청율: 1차8.8%, 2차9.8%로  첫회10%에서출발한이후 2회에서 다소하락(9.4%)불안하였으나  다시반등시작


2.조심스런 본가도착: 첫단계로 사콜에 미스타6와 몇번의 합동무대를 통하여 탑6가 1년여 경험한 노하우를 터득하였음. 이과정에서  미스투입을 반대하는  미스타팬덤의

  반대에부딫혀  제작진의  마음고생이  보이는듯 하였다. 그간의 사콜시청율을 감안하여 돌잔치에  금반지선물하고   꽃미남가수 게스트로  위로하고 보답한듯하다

두번째는 붐의주도로 예능의맛을  알게하고  세번째 단게는  찾아가는 노래효서비스로 부모님 마음을 얻었으며  마지막단게로 본가에 도착하여  노래의비중을 높이고

현장과  스튜디오와 조화로운 관계설정을 통하여  안정적인   론칭을 하였다


3.부모님마음을 얻으면 딸들은 따라온다......남성시청자들이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에 몰두하는사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여성시청자들이  시청율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것은 현실이다   문화사회학자들은   티브이시청 과 영화연극 등 문화소비자의 70%가 여성이라고  말한다   제작진이  여성시청자위주로  운영하고있는 이유이다

금번 미스트롯2기  가수들은 진 양지은을 비롯하여  "효"이미지에  딱들어맞는  가수들이다  찾아가는 노래효를 통한 부모님 마음을 얻으면 딸들은  따라온다

금번 사연을 보낸 대부분이  딸들이나 며느리 등 여성 시청자들이라는게  부모님마음 있는곳에 딸들도 온다는 증거이다


4.도경완아나운서 적응속도 높여야...장윤정교수님의   쪽집게과외 아쉬워 : 붐과 장민호는  경연때부터 미스가수들과 함께하여   내딸하자 분위기를 주도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기다리지 않는다.  도경완  아나운서가 좀더 적응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언제부터인가 악플이  쏟아질지 모른다

미스트롯 1,2기 와 미스타트롯1기등 전과정  심사위원장 출신  장윤정교수님(?)의 쪽집게과외가  필요한 이유이다   (과외수업중 부부싸움 하시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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