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태평양 건너서 보는 '갈라쇼'
이*신
2023.03.25
어제 새벽은 매우 익사이팅 했습니다.
한국과 시간 차가 17시간 됩니다.
한국이 밤 10시면 여긴 이른 아침 6시 입니다.
어제는 매우 행복한 아침 기상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밝은 모습의 박서진 가수 무대가 참 좋았습니다.
외할머니가 소천하셨다 소식을 들어서 혹여나 갈라쇼에
안나오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다행히 예정대로 티비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어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해외에서도 티비를 통해 가수 박서진을 자주
보았으면 하고 기대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