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새로운 전설의 시작
전 국민을 트로트 열풍에 빠지게 만든 레전드의 귀환
대한민국을 빛낼 전설의 트롯 영웅은 누구?!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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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1차 결승전을 1주일 연기하고 패자부활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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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3김경태 조회수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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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1에서 준결승전에서의 몰빵 채점 방식이 문제가 있음을 아셨을 건데 미스터트롯2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재미있게 보던 프로가 한방에 재미가 반감 된 프로가 되었네요. 준결승전까지 올라왔을 정도면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의 실력이 된 분들일 거고, 그럼 심사위원 채점도 그 정도 선에서 이루어지도록 채점방식의 변화가 있었어야 하는데 실수를 했다해서 0점은 아니지 않나요? 비슷한 노래 부르면 비슷한 노래 부른다고 변화를 주라고 하는, 심사위원의 고견을 듣고 변화를 준, 노력부분은 완전 무시되는 결과인 0점은 아니지 않나요? 심사위원들은 한번도 삑사리 없이 공연하나요? 가사 한번도 틀리지 않고 공연하나요? 그럴때마다 입장료 다 돌려주는가요? 빵점은 그런 의미죠? 피나는 노력들이 한번의 잘못으로 물거품이 되는, 이런 채점방식의 잘못으로 인한 결과는 제작진에서 빠른 수정보완이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타 방송의 불타는 트롯에서 처럼,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무대응으로 결승전 진행하다 완전 인기 폭락이 되었는 데, 미스터트롯2에서는 트롯경연의 선두주자로 인기하락이 안되었으면 해서 제안합니다. 미스터트롯2 다음주 1차 결승전을 한 주 연기해서 다음주는 준결승전 탈락자 6명을 대상으로 패자부활전을 열어서 최소 2명을 부활시켜서 12명이 겨루는 1차 결승전을 치루었으면 합니다. 이후 7명을 뽑아 2차 최종 결승전을 치루는 방식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다음주 패자부활전과 미스터트롯2의 반전을 통한 성공적인 마무리 기대하겠습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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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힐번 안하고도 최하점수를 받은 가수도 있는데 안타깝지만 다양한 장르의 실력을 고루 갖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누가 실수를 줄이느냐인데 이건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바로 제말입니다. 구구절절 이치에 맞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미스트롯2에서 진달래의 도중하자 결정 및 양지은의 극적합류로 인기급락할 뻔 했던 미스트롯2의 드라마틱한 성공적인 마무리처럼, 이번 미스터트롯2도 제작진분들의 결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