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티비조선만 보는 애청자입니다  이번 경연은 트롯보다 댄스나 빠른비트의 노래들만 나와서 재미가 덜해요 매번 뻔한 트롯 이라 생각 하겠지만 그게좋아서 익숙한 트롯이 좋아서 트롯 오디션을 봅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많이 들어본 뻔한 트롯을 참가자가 불러주면 같이 흥얼거리고 감동받고 하거든요  이번엔 공감 안되는 트롯맞나 하는 노래들 댄스에 너무 치우쳐서 시끄럽기만 했어요  팀전외에는 각자 개성이나 잘하는 부분 할수있도록 해줬으면 어땟을까 하는맘 큽니다 그래도 티비조선 잘되길 바라는 맘으로 보고 있어요  지금까지 본 미스트롯1.2 미스터트롯1,2 중에  이번이 뭔가 제일 어수선하고 5프로 부족합니다   제작자분들께서는 시청자의 맘을 잘파악해 줬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