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미스터는 지난시즌마다 탈도많고 말도많은게실감이납니다. 마스터수준불만,실력자탈락불만등 여러가지로 겹겹이 화산처럼 문제가터지고있습니다. 일반시청자라는건수차례밝혔으니 더이상언급하지않겠습니다. 글마다 가수밀어주기한 심사자두둔하는글쓴것도아니고요. 여기에악플다시는분들의문제점은 모든마스터와제작진과 일반인이지만 편들어주는분들의의견을 무자르듯무시하고계십니다. 마스터를욕할거면 억울한게있다면 박지현씨 선배소속인 장윤정가수와 황민우형제소속인 김연자가수님만 비난하면 됩니다. 아무연관도없는 마스터들은비난할가치가없습니다. 제일나이어린 츄,이홍기,강다니엘,홍지윤씨이분들이 무슨죄가있나요? 또한 나이많아도 장민호,진성,현영,은가은,박선주,주영훈 ,신지,붐,혼수상태씨이분들은 잘못한게대체뭐라고생각하세요? 같은소속사라고 편들어주는분들은 불만이라그렇다쳐도 한소속사 가수가출전안한심사자들은 뭐가그리잘못입니까? 게시판비난글들을보면 마스터들이전부미달이다고하고 이해안되면 자세히설명해드리지요. 츄,이홍기,강다니엘,홍지윤씨이분들은 아이돌부서가있으니 심사하러나온거고 전시즌홍지윤씨는 아이돌부에서우승했으니 심사로참가한거구요. 현영,은가은,신지,붐씨는 타장르부,대학부,샛별부에서 나이층이 젊다보니 춤추며노래하니 퍼포먼스평가하러나온것이구요. 혼수상태,주영훈,박선주씨는 모든부서 동일하게 결승때 신곡미션 때곡주는경우있고 트레이너는 장단점평가해 더극대화시킬건하고 고칠건고치게해서 맞는사람 찾아야하니 심사하는거고요. 장민호,진성씨는 가수중에대선배층이니 현역과우승부가있으니 경력자들 실력검증하러나온거입니다. 여기까지가 마스터군단설명입니다. 2.제작진에대한설명 미스시리즈는 원래부터가 김상배cp님제작방송이아니었고 mbn이적한 서혜진부장님 방송이었습니다. 김상배pd님은 티조에서 제작한방송이없기때문 티조의특성과 방송장단점을파악하시는데시간이걸릴수있습니다. 원래본인방송이면 제작에서툰점이있을수있지않을거고 퀄리티도 높았을겁니다.하지만 티조신임pd님이다보니 어설픈부분은 분명나타나기마련입니다.많은분들이 미스시리즈 현역가수가 대분 이었는데 이번에는 현역들이 왜떨어지나고하시더군요. 그건pd가다르니 어쩔수없는문제아닐까요? 모든pd가 전pd가 이런저런시스템으로했다하여 제작기준이 같을수만은 없는건 당연한겁니다.방송의단점도시청자가 이해해주어야하는선이라 생각됩니다. 3.시청자의견글 시청자의견글에보면 선플시청자들이쓰는글에 악의를품거나 분노를하고 몰아세우기식댓글을쓰시는분들이계십니다. 특히 특정탈락자가수팬들이 과도히반응하고 비난으로 대응하려 하시더군요. 여기서말하는특정탈락은 어느가수의팬을집어 설명하는건아닙니다.100인이넘게예선보고경연하는데 절반이떨어지고 25명만남은상황입니다.그절반의탈락자팬들이나 누구보다본인은 탈락한게 제일마음아팠을겁니다.같은시청자로써마음이저도좋은편은아닙니다.그런데여기서탈락자들위로글이없는것도아니고 불합격자위로도하면서 남은진출자들 응원도함께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탈락자분들팬들의문제는 마스터편을들고 제작진편을들면 관계자냐고부터따지기시작해 아니라함에도 티조에돈받고일한다니 무분별한억측을하며 좋은글쓰는시청자도 이상한사람으로 몰아세우더군요.꼭그렇게좋은글쓰는시청자는 사기에거짓말인으로 비난하며 나쁜사람으로둔갑시켜야속이시원한가요 ? 다같은사람이고 악플자들이 선플자들글에 비난글달며 욕하는거에 상처안받는것아닙니다.상처받아도 방법없으니 혼자조용한곳에서 울기도하고 스트레스받아 건강을해치기도합니다. 입장바꿔생각해보십시요.내가 좋아하는가수가 불합격해 더이상 방송에못나온다고하면 그가수의팬들도 기분상하고 억장이무너졌을겁니다.그런데 내가수가 탈락했다고 편들어주는사람은 정상이라면서 편안들고나오는여러명가수를지지한다고하면 비정상이라고 칭하기시작합니다.같은사람이어도 생각이모두같고 모두가같이 슬퍼할수있는것은아닙니다.사람마다입장이다르고 의견이다르니 싸움도나는것이고 그러면서 모두가살아가는겁니다. 악플자분들에게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더이상 선플자글들에 욕설과비난글비방글등 악의적인글들은 댓글작성할때 조심하셔서 자제해주세요. 탈락자분들 떨어진거좋아해 진출자응원글만 게시판에 올리는거아닙니다. 불합격자분들은 너무안타깝고 속상한심정이지만 그렇다고 분위기를 진출자분한테까지 우울한분위기로 만들어 드릴수는없는 노릇입니다. 서로배려하고 존중하고 격려하며 위로할건하고 지지할건하는 글쓰기문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