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대부분 가수인데 미스터 트롯은 개그맨이 너무 많이 배치되어 너무 웃기는것에 치우쳐 있는 것 같습니다. 오디션 프로인 만큼 예능이나 웃기는 것보다는  좀더 진지한 오디션으로서의 심사평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개그맨의 심사평들이 너무 가볍고 비전문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으로 상금 또한 엄청난데 오히려 심사의 질은 원보다 더 낮아 진것 같습니다.  

단순히 예능으로 폄하 될것이 아니라 조금 더 전문적인 심사평과 심사위원이 구성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마스터들중에 개그맨이나 예능인들 보다는 전문성과 진지함이 좀더 더해 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