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마스터"를 제외하곤, 전혀 마스터의 면모가 없음.

"캬악",

"나 집에 갈래"

"으아악"

"너무 섹시해"

"못고를것같아"

이런 말하는사람들을 "마스터"자리에 앉혀놓으니, 당연히 저런 말들을 할수밖에 없고,

시청하는데 오히려 방해만 됨.

출연자의 노래를 듣고, 실수가 있는지 없는지, 고음처리는 잘하는지, 안무를 하며 음이탈이 없는지, 박자가 늦는지 빠른지를 마스터 뿐 아니라, 일반시청자들도

체크를 한다.

근데, 일부 마스터들이 중간중간 저런 괴음을 지르며, 섹시하니마니,,이런 소리를 하는것은 전혀 심사를 하지않는다는 말이거니와, 시청자들의 시청을 방해하는

행동이다. 실제로,주변 미트2를 애청하는 지인들이 동일하게 하는말이다.

마스터들땜에 집중할수가 없고, 노래를 듣는데 방해만 된다...라고 모든이들이 입을 모은다.

중간에 일어나 춤을 추고 하는 남,여마스터들이 몇몇있었다.

이렇게 자기들이 흥에겨워 춤을 추는데, 어떻게 심사를 한다는것인가???????????????????????????????????????????

또한, 섹시,,섹시,,,섹시만 외치는 마스터가 몇 있다. 그럼, 섹시남들이 나오는곳을 가던가?? 왜 마스터자리에 앉아서 시청자들 집중안되게 괴성과 섹시에 탄복만 하는가?

제작진들은 이 마스터를 앉힌 기준이 무엇인가??

오히려, 일반 시청자들 추첨해서 그 자리에 앉혔으면, 더욱더 심사를 잘할것이고, 애청자들도 집중해서 듣고, 그 출연자가 진짜 잘하는지,못하는지등을 쉽게 가늠할수있는데,

현재, 대부분 마스터들은 노래와 큰 연관이 없는,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을 뽑아 앉혀놓으니, 기준도 왔다갔다, 자기가 편애하는 사람들을 뽑으려하는 모습이 보인다.

제작진은, 지금이라도 미트2가 좀더 사랑을 받고, 마지막까지 박수를 받기위해선, 가감한 결단을 할 필요성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