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분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미스터트롯의 출발점은 원석 발굴이라는 순수한 기준을 갖고 시작되었고 ,이에 어려운 경제에도 수 많은 국민들의 마음과 삶에 활력을 찾아주어 공감을 형성하였으나,

본래 그 모습은 점점 희석되고 미스트롯2에서는 김다현 같은 어린아이가 단순히 타 방송에서 우승자란 이유 하나만으로 곱지 않는 텃세를 부려가는 것부터 시작하여

이젠 아예 드러내놓고 자기네 소속 가수들을 응원하며 미스터트롯2에서는 박서진이나 타방송 우승자는 본선 진출을 못하도록 탈락을 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서 수 많은 국민들에게 이젠 그냥 다른 프로그램처럼 자기네 소속사 알리는 데에만 치중해 있는 방송으로 전락해 가는 모습입니다.

장구 박서진이나. 타 방송에서 우승자란 분들은 아예 대놓고 탈락위기까지 가게 하고, 누가 봐도 황민호 보단 성량이나 노래나 실력이 우수한 박성온 학생은 뒤로하고, 황민호 보다 노래가 우수한 올하트를 받은 여러명의 후보자는 통편집으로 방송에서 제외되면서 까지 주는 행보는 이제 더 이상 미스터 트롯이나 미스트롯도 자기네 소속사 키우는 하나의 방송으로만 자리매김하는 걸로만 비쳐집니다.

장윤정 마스터가 입만 열면 자기는 공정하게 한다고 하나, 전혀 그렇지 않은게 박지현 같이 그냥 노래를 잘하는 정도의 자기 소속사 사람은 진으로 만들고,  고강민 같이 자기 색이 뚜렷한 사람들에겐 전혀 어떠한 기준도 없이 그냥 탈락시키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공정하게 하는거라면 눈속임만으로 말로만 하지 마시고 자기네 소속사 사람들이 나오면 담당 마스터는 투표를 하지 않아야 하며, 정말로 전문가나 작곡자들이 나와서 신선하게 공정하게  심사를 하여 정말로 미스터트롯이 인재발굴이라는 모토로 국민들의 고단한 삶에 누구든 도전하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공감대와 힘과 희망을 실어줄수 있다고 봅니다.. 이젠 국민들도 자기네 소속사 알리는 프로그램은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는 다는 것을 T.V 조선 제작자들이나 마스터들도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