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미스터트롯2 옥의티가 점점더 커지고있다.
2023.01.09배봉웅 조회수 581
먾은시청자가 목요일밤만기다리고 있는데 옥의티인 장윤정마스터의티가 회를 더할수록 커지고있다 미스터트롯1에서 시상자로나와서 성년이된 후배우승자와 준우승자의 볼을 감싸는 장면은 지금도 재방송 되는 참으로 민망한 장면이다, 그리고 시즌2에서는 후매가수등에게 사석에서나 할수있을 시청자가 보는 앞에서 니가하고 하대를 서슴없이 하고있다, 더더욱 불쾌한것은 여기는 심사기준이 다르다한다, 바꾸어 말하자면 자기가 가장옳고 다른 오디션의 심사는 틀리다는 말로 들린다. 우리나라 가요100년사에 기라성 같은 원로 작곡가와 가수님들을 욕 보이지 말라고 전하고싶은 심정이다. 또 다른 마스터들은 뭐하러 앉혀 두었나요? 김성주님 모든 참가자의 심사를 장윤정 에게만 시킬건 가요? 왜 장윤정만 지명을 하나요? 다른 마스터들은 웃고 떠들다가 누르기만 하고 가란 말인가요? 시청자들의 안목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것을 알아주세요. 계속 이러시면 시청율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