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새로운 전설의 시작
전 국민을 트로트 열풍에 빠지게 만든 레전드의 귀환
대한민국을 빛낼 전설의 트롯 영웅은 누구?!
그렇지 않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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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김민경 조회수 889 |
기대를 너무 했나싶다. 그래도 <원조 경연방송>, <트롯트열풍을 가져온 방송> 이라는 자랑이 무색해진다. 시청자의 눈과 귀를 속일 수는 없다. 5억의 상금, 이전에 들어 보지 못했던 당근을 준비했다면 그에 걸맞는 심사가 있어야 한다. 다행히 좋은 재목들이 눈에 띄는 것은 고무적인 <미스터트롯2>인 것이 감사하다. 그러나 객관적이지 못한 마스터들의 하트 남발이 늦은 밤 까지 시청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 아쉽다. 누군가 이야기하듯 순번을 정하여 하트를 주지 않는다거나 지인의 노래에 수준에 맞지 않는 하트를 준다고는 믿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그 그림자가 보이는듯 함이. . . .. <황민호>만도 못한 현역부에 전원 합격을 주는 현장을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그럼에도 끝까지 응원할 것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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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논란이겠죠? 우승부 솔직히 뭘 그렇게 잘했는지 어떤분은 통편집당하고 본선진출 그러면서 투표하라고 노래 한곡도 못듣고 투표해야하나요?
황민호님이 잘부르긴 하지만 디테일이 부족한데 어떻게 올라간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것도 어린애 특혜같네요. 잘하긴하죠 하지만 어른이 부른것보단 아닌거같아요. 동갑네기 비해 잘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