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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내일은 국민가수

춤 노래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장르불문 국적불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POP스타 국민가수 탄생프로젝트

시청소감

시청소감
박창근우승 마스터분들 실수같은데그분들이 반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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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조*철 조회수 924

다들 잘알잖아요 무조껀 점수주는 애들 신지 효정 장영란 붐 신봉선~~~등등 


이런 무늬만 마스터인사람들 



그냥 보통정도 부르면 무조껀 하트 주는 저런 사람들이 마지막 심사때   백지영 마스터 비롯 가수분들이



자작곡듣고 낮게준 평점에  보태서  평균점수 올려준게 4위였는데  분명 무대는 매끄럽지못하다 지적한 백지영님



백지영마스터 말대로  어머님에게 드리는 노래는 분명 감동이 큰게 사실은 맞아요 허나


노래는 노래이기에 잘불렀어야 됐다고봅니다 그랬다면 다들 승복하고 시너지효과 가 극대화됐겠죠


저는 안타까운 사생팬들이 실드치자고 자작곡 실패가 오히려 우승에대한 욕심이 없었다고 포장하는게 더안쓰럽네요 우승욕심없으시면 우승자리 내려놓으시죠


그건못하겠죠??? 사람이 변명으로 일괄할려면 아무말이나 갖다 붙인다는 말이될겁니다


자기딴엔 자작곡이 나름 성공할꺼라 믿었다 낭패 본거라 생각되는데요   음이탈 삑사리는 고사하고


아마추어 티가 났던게  그래도 노래인데 가사 대부분이엄마 엄마  ~~~하는부분인데 애처럼고 애틋하게부르는것도 아니고


본인가정 아니면 이해못할수준에 부르짖음에 감동하고 뻑이 갈사람은 가겠죠  근데 그게 사생팬들이문제인거라 봄



노래 자체는 진짜 엉망이였음  4위 딱 그위치인데  실시간 문자투표    사생팬들 문자폭탄으로 1위까지~~~ 대단은 하네요



실력으로 올라갔다는 말이 맞을까요? 60프로 비중으로 반영되는걸로 4위에서 1위할정도로 치면   문자투표수 아니였음


불가능 했겠지요


그리고 타팬들이 아직까지 아쉬워하는이유는 2위 김동현과 차라리 차이라도 많으면  아   압도적 국민에 지지를 받았구나 하고 포기하겠는데


득표 차이가 얼마안나게 이겼다는게 문제가 되는 거라봅니다



앞서 말했다싶이  있으나 마나 한  무조껀 점수후하게주는 마스터들이 자작곡 듣고 좀더 냉정하게 평가했더라면 2위로 탈락할수도있었겠죠



그렇게 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가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노래를 잘부르는 게 가수라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임영웅 씨 만 보더라도 김성주 씨가 항상 노래듣고 감동해서 눈물을 자주 흘렸죠?? 그런게 가수인겁니다


60대 어느 노부부 이야기   같은 잔잔한 감동곡



또 세상먼저 일찍 떠나간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불렀던    배신자   라는 곡 역시



감동 과 휴먼  어머니를 위한 받치는 노래는똑같은데 그속에서도 가청력   노래도 잃지않았죠 대중이 듣기에도 아주 잘불렀기때문에



1등에 여지가 없었던 겁니다



그에반에 박창근님은 자작곡  분명 실패하셨고   점수후한 마스터들 대동해서 준것도 4위였던 사람인데    그냥 문자투표로 갑자기 1위


라하니 시청자입장에서 곱게볼리가없었을 겁니다


아 ~~~~ 저렇게 부르고도 인기좀 많이받으면 우승하는구나??? 하고 말이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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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강*수 2022.01.28 00:15

    네 사실은 마스터라고 하기엔 좀 무리스러운 분들이 그분들 포함 그외에도 좀 있으시죠.

  • TV CHOSUN 김*빈 2021.12.24 19:28

    무대는 보기도 전에 무작정 투표 주는 분들 때문에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나름 경연대회인데 말이죠 시청자 투표는 40퍼가 적당했다고 봅니다.

  • TV CHOSUN 박*근 2021.12.24 18:12

    노래가사에 엄마라는 말이 들어가면 보통80점은 먹고 들어가니까 그런걸 노리고 엄마 엄마 엄마 한게 아닐까요?나훈아씨의 노래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할라고 날 낳으셨나 라는 노래처럼

  • TV CHOSUN 김*경 2021.12.24 17:41

    창근님이 엄마엄마엄마 할때 넘나 충격받아서 헛웃음이 나왔어요. 동요대회도 아니고~우리 창근님이지만 참으로 부끄러운 1위입니다. ㅠㅠ

  • TV CHOSUN 이*희 2021.12.24 17:36

    겪하게 공감 합니다. 100%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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