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제작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미스트롯.미스터트롯~부터 오디션의 명가답게

k-pop이라는 장르로 또 한번 스타탄생의 기대에 부흥하는 국민가수를

제작해주셔서 시청자의 입장에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염려의 부탁말씀 드리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16일 결승1라운드때  국민 문자투표에서 무효표가 너무나 많이 나왔다는 말씀에 ~~

23일 결승2차에서  김성주 님께서 특히나

문자투표시 무표처리 되지 않도록

각 참가자 소개시나 무대를 마친후

문자 보낼실때 기호에 "번"을 쓰시면 무효가 됨을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참가자의 이름을 써도 오타가 나는 경우가 많으니

제일 확실한 참가자의 번호(번은 안됨을 강조)만을  문자에 보내라는 말씀을

참자가 전원 무대전이나 후에 꼭 부탁드려봅니다

힘들게 결승까지 올라온 참가자들이

본인을 응원해서 보내주신 문자가 무효표가 되버린다면

이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안타까운일 일까 생각해봅니다

그간 오디션제작에 너무나 노고가 많의시리라 여겨지며,

마지막까지 좋은 예로 남을 수있는 경연의

유종의 미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