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투표 이후에도 솔로몬 팬덤은 자숙하긴 커녕 

또 점수에 반영되는 쿠팡플레이 조회수를 올리려 교활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부정투표 논란 이후 쿠팡의 공지를 그대로 믿었지만 결론은 1%의 미비한 영향력으로 순위는 변동되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

7일부터 적용된다는 2차 공지를 미루어 볼 때, 결국 부정 투표를 거르지 않은채 방송에 나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누적 순위를 강조하다 갑자기 처음부터 리셋된다는 쿠팡 대응에 의구심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티비조선 제작진은 홍보에만 열을 올리지 마시고, 공정할 수 있도록 살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