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날개를 꺾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자식일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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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이유경 조회수 747 |
어른들의 그릇된 팬심으로 인해 다는 악플.비방으로 인해 상처받게하는 행동은 너무 잔인한 행위이지요. 여러분, 건의사항과 악플은 다릅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보호해주는 시스템도 발생하는 일이구요. 타가수의 비방이 아닌 국민가수 제작진에게 진심으로 바라는 글을 올려주세요. 성숙한 팬 문화가 본인이 응원하는 가수 발전의 밑거름이 됩니다. 다 함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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