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은 국민가수를 시청하고 있는 한 시청자입니다.

박장현 가수님을 안지는 슈퍼스타K부터 알고 있었는데요. 

그 당시 부른 포맨의 후회한다를 듣고 지인이나 다른분들이 이 노래를 부를때면 자꾸 박장현님이 부른 노래가 생각나더라고요.

정식 데뷔 후, 아픔이 있었지만 이렇게 무대에 올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장현님이 내일은 국민가수를 나온다고 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보이는 곳에서, 또한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내일은 국민가수라는 디딤돌을 딛어서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장현님 안떨어지셨으면 하는 바람에 투표를 하루에 매일 2번씩 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고 감동있는 무대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본방사수를 하면서 이하이님의 한숨을 들으면서 눈물을 함께 흘렸습니다.

지금도 재방송을 보면서 글을 쓰고 있네요.

말이 길어졌지만, 박장현님 이런 팬도 있다고 기억해주시고 당신의 노래에 항상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 팬으로서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