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트롯트에 길들여져서인지 영 백지영씨 비평은 잘 적응이 안된다

그 중 하나

안율의 어느날 문득 노래 듣고 감동받았는데

어린아이의 미래를 자신의 주관으로 싹을 자르고 기회를 박탈한 문제는 심각하다

나는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안율의 노래에 감동 받았고 나이를 초월하고 세대를 초월해서 커나갈 어린 싹을 무슨 자격으로 길을 막는지

생각할 수록 속상하다

감정이 지나치다는 지적은 본인에게 날 할 말이다

감정좋고 적당하고 목소리 좋고 가창력 최고이고 bts의 뒤를 이을 차세대 희망의 아이콘인데 혼자서 선택을 안하고 혼자서 잘났다고 본인이나 감정을 절제해서 노래해주길 바라고

어린 안율의 감정은 넘치지도 않고 모자르지도 않는 순수한 가창력에 감동받았는데

계속 아쉬워서 글 올린다

문화의 아이콘이 어린 영재가수들이다

그 중 단연 최고가 안율이였다

부드러운 가창력은 소름이 돋았고 비티에스 뒤를 이을 차세대 영재의 출발점이였다

비티에스의 수입이 웬만한 중소기업도 비교가 안되고 대기업이상가는 수입이라고 한다

케이팝의 미래가 밝다

그중 단연 안율인데 무슨 자격으로 혼자서 길을 막았는지 계속 백지영에 대하여 편치않다

가볍고 품위도 없고 주관적이고 시청자가 동감하는 신중한 평을 바란다

그렇다고 다 못하는건 아니다

제대로 평 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더 신중하길 바란다

차세대 이을 글로벌 가수로 어린 싹들을 잘 키워서 한국의 미래의 중심이 되길 나가수의 계획은 온 국민을 위로하고 세계적으로 나올 영재들의 관문이 찬란히 빛나길 바란다

2차 마스터들을 잘 분별해서 교체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까

최고의 국민가수는 누가 뭐라해도 박창근이고

미래의 케팝은 김유하이다

그리고 실력을 이제사 보여준 박장현의 가창력은 전율을 주었다 힘내세요 당신은 실력파입니다.

숯불총각 김동현과 미장원하시는어머니의 아들 김희석은 감동입니다.

실력도 최고입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신지마스터,붐 마스터 재치와 분위기 압도적으로 끌고가는 국민가수의 마스터 꽃 입니다.

이들이 말하는건 백프로 동감입니다. 정말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