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시에 가족들이 다 모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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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PARK YOUNG SIL 조회수 352 |
가까이 살지 않아서 각자의 티비 앞에 10시면 앉아서 카톡으로 느낌을 주고 받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는 이찬원의 찐팬인데 화면에 잘 안잡혀서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만.. 제작자 분들의 입장이 있겠죠.. 저희는 부정적이거나 냉정한 심사평도 보여 주셨으면...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기다리고 빠져들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가자 분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마스터님들의 심사평과 감동 받은 표정, 눈물을 보면서 참...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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