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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내일은 국민가수

춤 노래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장르불문 국적불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POP스타 국민가수 탄생프로젝트

시청소감

시청소감
시청자들이 마스터들 처럼 노래를 잘부르는 능력이 없다고 노래를 듣는 능력도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노래를 듣고 느끼고 공감하고 평가하는 능력은 시청자들도 마스터 못지 않게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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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이준탁 조회수 366

일부 마스터 들의 심사평을 듣고 있자면 기본 상식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심사평을 할때까 있어요..

그것을 듣는 시청자들이 그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게 뭐지!!!!  아니 시청자는 귀가 없는줄 아는가?

아니면 본인의 심사능력이 이렇게 무지하다는걸 알리고 싶은건가?

아니면 본인이 참가자에 따라서 사심을 갖고 심사한다는걸 보여주려고 하는건가?

방송을 보면 참가자의 모든 상황을 기록하고 연습과정부터 세세한 모든것을 기록해서 마스터들에게 사전에 자료배포를 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사전에 모든것을 결정하고 마스터 들이 이에 따라 움직이는건가라는 의구심 마저 들게 합니다.

정말 공정하게 심사하려면 참가자의 이름.나이.경력등 모든것을 알려주지 않고 마스터들은 참가자를 보지 못하게 하고 노래만 듣고 평가를 하는것이 공정해 보입니다.

무명부에는 오랫동안 활동을 하다보니 서로 서로 잘 알고 지내는 분들도 있고 불공정한 심사가 발생할 소지가 많아 보입니다.

이러한 의구심이 들게 하는건 미스트롯2에서 부터 발생한 이해할 수 없는 심사와 탈락이 발생하면서 시청자들이 함께 느끼고 있는 사실입니다.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1에서는 일부 심사평이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어도 능력이 있어보이는 참가자는 탈락 시키지 않고 한번더 기회를 주면서 기회라는 공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미스트롯 2 에서 부터는 시청자의 최고 인기투표를 받는 참가자를 탈락시키면서 시청자들의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고 그결과 저조한 시청율과 최종 우승자가 발표되었지만 그 우승자의 인기가 이전 우승자들의 인기에는 턱없이 미달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지요...

이번 내일의 국민가수는 안그러겠지 하고 보는데 그나마 가장 공정하게 심사하던 조영수, 장윤정 심사위원은 사라지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심사평이나 하는 심사자들 데리고 와서는 말도 안되는 심사평과 흠잡을데 없는 참가자를 탈락시키고 이에 시청자들의 해명요구가 빗발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TV조선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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