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는 심사기준이 뭔지 참 궁금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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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유준 조회수 505 |
3회 보면 예선 보면 무대 찢은게 이혁 밖에 없는데 . 대체 뭔 기준으로 하트를 안눌렀는지.. 깐깐한 컨셉이라면 이전에 호흡 딸려서 제대로 부르지도 못하는 참가자는 왜 하트를 줬을까요? 그 참가자들도 하트 안주는게 맞지 않나? 아니 심사는 자기 개인 취향으로만 하는건 아니죠. 참가자들 개개인은 정말 인생 최대의 기회라고 생각해서 죽기 살기로 하는데 그렇게 깐깐한 분이 모창가수 급인 사람은 하트를 왜줬나> 누구라고 말 안하겠는데 누가봐도 김광석 모창가수에 불과한데. 그건 왜 하트 주셨을까? 안줘야 하지 않나?> 노래 잘부르고 못부르고를 떠나서? 오디션 프로그램 품질을 결정하는건 참가자가 아니라 마스터 들입니다. 왜 미스트롯2가 미스터트롯보다 못했는지. 또 내일은 국민가수가 현재로 보면 미스트롯2 보다도 못했는지? 제작진은 같은데 불구하고... 이건 마스터 재량 문제 입니다. 박선주는 아닙니다 진짜. 차라리 다른 마스터들 처럼 웬만하면 하트주는 마스터들 보다 더 최악입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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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2021.10.22 11:59
기존 프로가수이기에 심사 기준치와 기대치 일반 참가자보다 높은것든 당연하겠죠. 선곡의 문제도있고 본인에게 맞지않은 옷을 입은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