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시청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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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이범규 조회수 662 |
tv조선이 그동안 미스트롯과 미스터 트롯을 통해 방송사상 처음으로 예능과 공개 오디션을 편성하여 국민들에게 희망과 지치고 힘든 사람에겐 큰위안이 되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영되는 국민가수 오디션 프로도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마스터의 본분을 망각하고 심지어 자질까지 의심 이 됩니다. 개그우먼 선배 아들이라고 모든 마스터들에게 광고하고 경연연자는 노래실력에 비해 올하트를 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훨씬 노래 잘하고 실력 있는 다른 경연자는 올하트를 주지않으면서, 그런 사람이 어떻게 공정하게 평가하는 마스터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요? 제작진은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서 실력있고 공정한 마스터로 교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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