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라는 단어 함부로 아무데나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년에 오디션을 2번이나 하면서 새인재 발굴? 말도 안됩니다.

그냥 티조의 돈욕심이죠. 지난번 수상자들은 새인재가 아니었나요?

티조의 돈욕심에 놀아나는 시청자들도 생각이 필요합니다

>>마스터님들 한분한분 모두가 개성있고 매력있는분들로 구성되었네요.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휠링프로그램입니다.개인적으로 출연가수들중 가장 인상적인 분은 브로멘스출신의 박장현씨 였습니다.무대공연중 음이탈사고로 인해서  공황장애를 겪어서 고생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심금을 울리는 감성적인 목소리로 끝까지 완창하고 무대를 떠나서 꺼이꺼이 우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파서 함깨 눈물을 흘렸습니다.박장현씨의 국민가수 도전기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또다른 인상적인 참가자는 부산에서 올라온 숯총각김동현씨로 옛날에 즐겨보았던 추억의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의 주인공 철이의 20년후의 모습을 닮은 친근한 외모가 호감으로 다가왔고 맑고청아한 목소리에 호소력까지 갗춘 실력자로 앞으로의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참가자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