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호랑이 평가위원의 행동 말투 어조 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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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김*민 조회수 947 |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다 너무 즐겁게 본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평가위원에 있는 ‘호랑이’ 비슷하게 불리는 안경쓰신 심사위원분은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어조나 말투 행동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데 참가자가 무대를 하고있는데도 썩은 표정으로 쳐다보고, 말투와 행동 둘 다 참가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않으며 보는 내내 불편하고 어이가 없고 보는 사람마저 불쾌합니다. 누르는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실력을 깐깐하게 보나 싶다가도 퍼포먼스에 치중된 무대에 하트를 누르는 모습...전 보는 내내 그분의 행동 말투 어조 눈빛 다 불편했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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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20.12.26 11:50
여기는 미스터 트롯리아니고 우리 이혼했어요 라는 프로인데 왜 여기와서 댓글릏 답니까?
최*원 2020.12.25 14:42
맞아요 상대바에 대한 이해가 냉정함을 넘어 부족하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