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햇어요가 우리 화합햇어요로 변할것같  프로를 통해 그간 떨어져잇던  생각이 많이 유해져 유익 

  이 프로덕에 만나서 다시금 생각해  생각이 마니 바낀 훨 유해지고 달라져

깻잎은 시부가 오면 싫든 무섭든 어잿거나 나가서 인사드렷어야지 둘이 있는거 뻔히 아는데 어르신 노여움 풀릴텐데 인사를 햇어야지

어른들은 큰거 바라지않고 사소한거 말한마디라도 인사라도 하면 맘 풀어지는데 그 간단 사소한걸 그리 어렵게몬하네  생각 바껴야산다

사람 안바껴  상대가 바뀌길 바라지도말고 네가 바껴야

부부문제에 제3자가 엄청말많 진행자가 3명이 서로말하니 몰입안되 관찰에능 불편 출연자만 말하게  

출연진에만 몰두할수잇게 카메라 집중좀 왜캐 진행자에 비추고 몰입안되

선우는 40년전 과거지사 들먹여 물론 그간 맺힌 한이 말을 해야 풀리니 과거사 들먹여 메주알 고주알 다 말해 40년전으로 돌아가

 듣기에 피곤 잊어버리고 포기하고 쿨하게좀살아야 정신건강에 조아 서로피곤 안맞아 내게 맞추라고 요구도말고 포기해 서운하고 섭섭

 남자의  매우 못마땅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 달라져야 서양 남자들 얼마나 자상하고 여자에게 잘하는데 연약한 존재라 아끼고 잘하는데

우리나라 남자들 부족해  배워야 남자가 좀 달라져야  대부분 우리나라 남자들이 넘 무심 배려못해 못마땅

출연자가 외간 여자와 손잡는거같고 한참을 진행자가  확대 해석하고  문제삼아  제3자일에 왜  그냥 넘겨도 될것을 손잡는다고 한참을 시비거네

출연자를 게속 비출것이지 왜 진행자에 카메라 돌리나 집중안되  3명이 서로 말하니 더욱

지난주 양선생과 정씨  양선생이 상담가로 조언 잘해주더만 고정 아닌가 사람이 바뀌네 어수선해 새롬  

지난주 예고편에 김동성  나왓어야 맞는데 안나와 약속어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