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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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1.01.02 |
관리자 |
4518 |
2021.02.27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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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
익명 |
4516 |
2021.02.27 |
윤복현 |
4515 |
2021.02.27 |
익명 |
4514 |
2021.02.27 |
익명 |
4513 |
솔직히 다현이는 결승까지 올라갈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불공정의 최대 수혜자다[1] 2021.02.27 |
김학칠 |
4512 |
2021.02.27 |
익명 |
4511 |
처음에는 심사단에서 실려자를 가려내고 인기투표는 준준결승 때부터 했어야죠 2021.02.27 |
김학칠 |
4510 |
처음부터 공정성에 문제가 많았어요 권력화된 부패가 문제였죠 2021.02.27 |
김학칠 |
4509 |
미쓰홍을 진으로 만들려다 모든게 헝클어 지고 말았어요 제작진은 개입하지 말고 경연참가자들에게 모든걸 맡겻어야죠 2021.02.27 |
김학칠 |
4508 |
처음부터 개입한 제작진.김성주가 미스트롯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네요 2021.02.27 |
김학칠 |
4507 |
2021.02.27 |
나영일 |
4506 |
답글
2021.02.27 |
익명 |
4505 |
2021.02.27 |
박규식 |
4504 |
2021.02.26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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