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98% 는 버리고 2%만 남긴다" 서혜진 PD의 무서운 편집관!, 최고의제작자 서혜진PD와 최고의 문장가 김윤덕 기자의 대담을 보고...편집분 재방송때 내보내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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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이재현 조회수 1514

1.공은 이미 높았다.  '밤의세계를 정복했다'  5070(50대부터 70대까지) 신대륙을 발견하여  신규 발굴한 기획 프로그램을 심었더니  무럭무럭 잘자랐다

   미스트롯1,2,  미스타트롯, 사랑의콜센타, 뽕숭아학당, 아내의맛, 우리이혼했어요 등  제작한 프로그램마다 시청율 고공행진으로 성공하니

타방송사에서 10시이후 프로그램 신규 론칭에  주저한다.  가히 이시대 최고의  제작자라 아니할수없다  당할자가 없다 멋있는 남자를 보내서 거꾸려트려야 한다고 조롱한다

2.만기친람형....큰그림부터 작은자막 한줄까지....  휴식은 언제하는지?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녹화현장의 세세한지시하고   자막한줄까지 직접 챙긴다.  현장에서 큰소리로 질책하고 때로는 파안대소하면서 웃기도한다

  어쩐지  그녀의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자막한줄 한줄 공감가는 내용이 많다  때로는 어쩜 그렇게  시청자 마음을  잘알지지? 한다

 그러다 한편으로론 리더는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

3.위험성은 없나?....평판 리스크에대해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

  악플도 즐긴다 하지만  동일하고 중요한 내용들이 누적되면 조직의 평판 리스크가 된다. 한가지 제안한다, 몰입도를 위하여 악마의편집이 불가피하다면

  재방송때 편집분 내보내면 어떨까?  그래야  왜 떨어졌는지 알수 있는것 아닌가?   진지한 성찰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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