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진달래를 그대로 준결승 일대일대결시키고 편집했어야 강혜연도 피해안보는데 양지은을 추가합격시킨것 부터 잘못으로 그때부터 노래경연이 아닌 빽없고힘없는 효녀 양지은 성공기 만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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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유정숙 조회수 1472

준결승전때부터 했던 생각이 양지은이 준비할 시간도 그렇게 촉박했다면 그냥 하루밖에 안 남은 상황이었으니까 상대가수인 강혜연을 배려해서라도 그냥 진달래가 경연을하고 그부분을 편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때 강혜연이 이겼다면 상관없지만 혹시 진달래가 진달래가 이겼다면  그때 진달래를 탈락시키고 나머지 패배한 사람중에서 제일 잘한 사람을 올렸어야 공정한것이다 뜬금없이 시간도 촉박한데 양지은 택해서 불가능한 일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것처럼  미화시켜서 상대가수인 강혜연에게도 피해를 주는 이상한 신파극을 만들었다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는 모르나 그때부터 이상해졌다. 왜 노래경연을 노래실력이 아닌 빽없고 힘없는 불쌍한 효녀 성공기 그리기로 만들었는지 너무 아쉽다  이러려면 이제부터 미스트롯이 아니라 불쌍한 효녀 성공기라고 제목 바꿔라

의도했는지 않했는지는 모르지만 이건 일방적으로 양지은 진 만들기 프로젝트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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