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스를보는데

연예계  스포츠 계는 학폭 터지면서 사람들이 분노케했다

일반 부모님들 핫 한이슈는  아동학대이다

보면서 분노하지않을사람이없었다  정인이 사태 등등 연이어 터지는 아동학대~~~

그렁 정치계는 어떨까??? 당연히  땅투기다

얼마전 lh 간부가  제2 신도시 땅투기 했다는 뉴스를 봤다  서민들은 내집 장만도 힘든데   돈있고 정보있는 윗선에서  법집행하는 사람들이

땅투기 정도보 듣고  농협은행 융자 이빠이 받고 땅사서  땅값2배이상 뛰었다는 뉴스보고 할말이없더라

이처럼 불공정과 비리 분노 가 판을치는 세상에

트롯을 사랑하고 이런 방송에서조차 공정치 못한 처사로 빽있고 누가윗선에서 밀어줘서??? 등등에 이유로 너무도 티나게 불공정으로 우승한 

어떤 가수를 본다면 어떤생각이들까??

역시나 세상은 공평하지못해  이런생각이 먼져들겠지  탈락자들이 내맘같아 더 열불날수도있다 솔찍히

마스터 불공정 심사도 문제지만   결원이 생겼을시 대처 자체가 없었다는게 이상하다   정상적인 경연대회같으면 잘나가다  나하기싫어서 그만둘께요

할수도있는일 아닌가?? 일어나지않을 확률이라고 없는 확률이 되는게아닌데 사전에 이런경우 행동하는 프레임이짜여있었다면 불공정 운운하지도않았을터

한명이 결원 되니까 우왕좌왕 흔들린다는게 웃겼고 보면서~~~또 그피해는 고스란이 주변 듀엣 참가자가 입게되는 구조또한 웃기기짝이없다

막말로 먼죄인가?? 전에부터 한말이지만 결원이 되었다면

방송으로 사과하고 시청자들에게 1주일 연장으로 양해를 구했어야했다 그리고 양지은에게 개입하지말고 스스로 곡선택 컨셉 의상 다 선택하게하고

연습시간을 충분히 주고 냉정하게 똑같이 심사했어야했다 그랬다면 동정표 여론도 있지않았을터

20시간 강행이라는 자극적 문구만 보여주면서  뒤로는 다선곡 컨셉 의상 작가들이준비다시켜놓고 그냥 노래연습만 20시간인데

그나마도 가사숙지 안된거 조용히 넘어가줬다  이걸 모르면 모를까 다알게된이상 어느누가 불공정하다 안보겠는가???

이러니 욕이라는 욕은 다먹고있는거겠지  진이되었어도  진이라는 타이틀에 한참 모자란 진이란 꼬리표는 따라다닐것이고

결과적으로 양지은은 제2임영웅이 될수없으면 본인에게도 손해고 마이너스 일것이다

티비조선이라는 방송사에서만 대접받지 타프로그램나가면 진으로써 당당한대우를 받을수있을까??? 난그게더걱정이다 음반발표하면

임영웅 아니 그반에 반 정도 호응을 얻어도 성공한거겠지만 그렇지않을시에는???

이런생각도 좀 해봤으면좋겠다 방송사제작진들이말이다  누구말대로 한순간 인생이 걸린 건데 이렇게 개운하지못한 우승자 발표로

제작진들이얻는게무엇인지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