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윤정님: 트롯부흥기를 이끈 트롯가수의 대명사로 풍부한 가수경험과유수한 말솜씨로 시청자들이 알기쉽게 설명하였고  사실상 심사위원장으로서

                 마스타와 제작진 사이를 조율하고 사회자와 호흡도 잘맟추엇음

                옥의티: 특정가수에게 '내 마음의 진이다' 'tOP7에 들겠다' 라고 언급하여 결승진출자들이 내정되었다라는 오해의 단초가 되었음

2)조영수님: 600여곡을 작곡하고 저작권료만 거액을 받는 유명작곡가님답게 트로가요라는 음악의 기본과 가수로서의갈길을 정확하게 설명하여

                출연가수들의 노래수준을 높였고 시청자들도 한수 배우는 기회가 되었음

                옥의티:특정가수에게 개인적인 인연을 말하면서 눈물을 보여 공정한심사에 대한 의문을 낳았음

3)박선주님: '갈길을 잃었다' '이게 마지막이다' 라고 평하여 독설가라고 불리어졌다  하지만 누군가가 해야하는악역을 용기있게 해냈다

                합격,불합격이 정해져야하고 특정인원이  탈락해야하는 경연프로그램에서 듣기좋은 말만 할수는 없는법

               (결승 진출자는 7명이고 진선미는 3명인데 어찌좋은말만 할수잇는가?  뚜렷한 활약이 안보이는 전유진한테 용기있게 평을 하였음)

                독설만 하셧던건 아니고  잘하는가수들에게는  칭찬도 아끼지 않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