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스트롯 2는 전무후무한 세계 기록을 남겼다.

한마디로 결승에 오른 참가자들중 실력 5위로 하위실력자를 우승으로 억지로 만들어줘서 앞으로도 이런 불공정한 오디션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양지은은 결승 1라운드 마스터 점수 5등(2등과 26점차 뒤짐), 2라운드 마스터 점수 5(2등과 32점차 뒤짐)등으로 하위 실력자다.

가사를 못외워 손바닥에 적어서 보고 불렀을때 실격으로 탈락 시켰어야 했는데 멍청한 마스터(심사위원)들이 눈감아 줬다. 그뒤부터 김성주가 감성팔이 담당자로 발벗고 나선 결과 5등의 실력자가 4,3,2,1등의 실력자를 누루고 우승을 한 지구생성이래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이건 있을수 없는 불공장 한 파행 이다. 그렇찮아도 지금 정치권의 불공정 때문에 나라가 2년째 시끄러운데 이젠 가수까지 불공정으로 되는 시대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