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가치도 없고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미스트롯을 뽑은게 아니라 신데랠라트롯을 뽑았습니다

글로벌여제를 뽑은게 아니라

컨츄리여제를 뽑았습니다

진과 선은 한끗차이지만,인지도나 선호도면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양지은은 얼마 못가서 식상한 캐릭터로 추락할 것입니다

집안에서 애들 키워야지 남편 뒷바라지 해야지...이래서 무슨 스케줄을 소화하겠습니까?

그리고 남자들은 기혼보다 미혼가수들을 더 좋아합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고득점으로 꾸준하게 실력을 인정받은 사람은 홍지윤 밖에 없습니다

결승전 1.2라운드 모두 1등 했으면 이런 사람이 진정한 진이지,선이 뭡니까

문자투표는 약간의 순위변동에 작용하게 만들어야지

문자투표가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을 두면

이건 실력이 아니라 그냥 인기투표로 진을 차지하는 모순 된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탑7에 애들 2명을 뽑아서 어떻게 할동하려고 합니까?

전국 놀이동산 쪽으로 행사 뛸려고 합니까?

트롯은 성인들이 즐기는데,아동트롯도 식상해서 오래 못 갑니다
지난번 주부 정미애를  보십시오

집안 살림하느라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진 만큼은 미혼자로 뽑았어야 옳았습니다!

실력이나 미모나 끼나 매력이나 선호도 면에서 홍지윤이 최고인데

주부 양지은을 뽑아서

주부노래교실쪽으로 행사 뛸려고 양지은을 뽑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