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아쉬움이 남는다.
2021.03.05황근실 조회수 231
그동안 노래 듣는 재미로 웃고 울면서 기다리며 시청했는데.. 결과를 보면 실망스럽다. 저 한사람만이 그리 생각들까? 아쉬움이 남는 미스트롯2가 아닌가싶다. 이럴거면 최종 심사에 역할이 미미한 마스터님들은 왜 있어야 하는지 그분들의 심사 평가만 듣고 끝나는 수준에서 의 평가라면 그분들이 왜 필요한지 의문이다. 연예인 출현시켜 시청률 높이는 전략인가? 그분들의 평가 와 일반 시청자들의 평가가 그리 다르지 않을것 이라는게 주관적이지만 내 생각이다. 트롯은 우리의 한이 서려있는 노래이기에...전문가가 아니니 발론은 하지않겠지만 노래 실력이 아닌 여러모로 오염 될수도있는(지역/특정집단)문자 현황으로 1위를 선정한다는 것은 그동안 TV조선을 시청해온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아쉽고 실망스럽기 짝이없다. TV조선에서 내새우는(보도본부 핫라인, 시사쇼 이것이정치다)등 에서 줄곳 하는말이 무었인가? 공정 과 보편적인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아닌가! 애정을 갇고 시청했던 미스트롯이 누구를 위한 미스트롯인지 제작진에게 묻고싶다. 더 이상 뒷맛이 개운하지 않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