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경연인거 알면서 굳이 엄마가 좋아하는곡 해서 감정조절 못하고 눈물 질질짤 필요가 있을까요? 노래 참 잘하든데.... 들으면서 안타까운게... 엄마가 좋아하는 곡도 좋겠지만 본인이 살아남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평소 잘 부르던 곡을 불러서 한방에 점수를 받았어야지 감성팔이 하느라고 눈물질질짜고 점수 못받으면 그게 무슨 엄마를 위한 건가요?? 보는내내 참 안타까왔어요 노래 잘하는 사람이 곡선정 못해서 질질 짜고.... 노래 잘한다는 느낌 전혀 안들어서요.... 진심 안타깝네요... 감성팔이 보다는 경연이라는것을 좀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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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2021.03.04 22:50
애모는 진짜 진지하게불러야하는데 반이상 우느라 발음 음정 다불안정했죠 마지막이라 너그럽던데 한참 초반 경연이였으면 탈락 당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