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프로그램의 취지와 향후 미스트롯 활성화를 위해서 강혜연 윤태화는 반드시 구제해야 한다.

어떻게 아이들을 둘씩이나 결승에 진출시키나? 도대체 생각이 있는거냐?

앞으로 미스트롯은 초등부는 폐지하든가 아니면 본선까지만 기회를 주는 것이 합당하다.

절박한 성인들에게 기회를 줘야지 뭐하는 짓인가? 그러니 콘서트 예매도 뒤늦게 매진된 것 아닌가?

이대로 가다간 미성년자로 인한 제약이나 재미등을 고려할 때 시청률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끼치게 될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강혜연 윤태화를 구제하라.

안그러면 미스트롯에 대한 기대감이나 재미가 반감 될것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