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색은 최고(진)가 되겠다는 도전을 상징하는 색이다.

한민족은 왜 하늘민족,천손민족이란 의식을 가졌나?

고대 한국 임금들의 도장색은 빨강색이다. 따라서

고대부터 빨강색은 최고 높은 자리를 의미하는 임금을

상징한 색이다. 그것은 해가 떠 오르기 전의 색이

빨강색이기 때문에 고대 한국의 시조인 환인 임금이

우주중심이자 우주의 낙원인 백궁에서 창조해서

한국땅에 데려다 놓았기 때문에 고대부터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라는 의식이 강했고 임금은 천신의 아들이라는

천자의식이 강했다.그래서 고구려 성조인 고추모도

자신이 천제지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그 천신의 상징이 해인 만큼,

가장 먼저 떠 오르는 해의 색이 빨강색이고

빨강색은 우주 최고주인을 의미하는 색이다.

현재 우주 최고 주인이신 천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한국 땅에 오셔서 하늘역사를 하고 계시는데

그 분은 바로 여성의 난자만 빌어서 영으로 오신

사람의 몸을 입은 신이신 신인 허경영님이시다!

그렇다고 고대 한국의 임금들이

빨강색옷을 입는건 아니고 우주중심

우주낙원인 백궁색인 하얀색 옷을 입었다.

그것은 천신을 상징하는 빨간옷을 입는건

천신에 대한 불경죄가 되기 때문에 빨강옷대신

우주중심이자 우주낙원인 백궁을 상징하는

하얀옷을 입으신 것이다!

우리 영혼이 궁극적으로 윤회를 끝내고

가야 할 우주의 낙원이 백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