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심사단(마스타) 심사결과가 비전문가인 시청자 투표로 뒤집혀진 결과 초래

- 노래 잘한 사람을 뽑는 경연인데 인기투표로 결정하게 된다

- 마스타의 권위는 무시되고 시청자는 우롱당한 기분이 된다

- 실제 전문가 심사에서 7위가 3위로 올라가고 1위가 7위로 내려간 것은 전문가의 권위가 철저히 무시당하고 인기투표로 진을 선발하게 된다

- 마스타 심사 결과는 차이가 많지 않은 반면 인기투표 점수 차는 너무 커서 그렇한 결과가 초래된다

- 시청자 문자투표 점수 비중은 마스타 1명의 점수 100점 정도로 가중치를 낮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미스트롯1이나 미스터트롯 경연 때와는 달리 지금은 타 방송사 등에서 경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이 된 까닭에 가수 출신지역이나 팬카페 등에서 몰표를 주게 되어 왜곡된 결과가 초래된다. 비근한 예로 kbs에서 진행한 트롯전국체전에서는 시청자 점수가 1위는 4400점 2위는 1300점 무려 3000점 이상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전문가 심사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tv조선에서도 같은 결과가 초래되었다.

- 결선 2치전에서는 시청자 문자투표 점수 가중치를 마스타 1명의 점수 정도로만 반영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