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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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선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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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정명희 조회수 456 |
| 미스트롯을 그동안 보면서 몇 가지 말씀 올립니다. TV조선 관계자분들께서는 게시물에 올라 온 것을 세심히 보시고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경연을 성인과 학생들(어린이)을 구분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인들 중에는 정말 이 경연이 자신의 간절한 삶의 길이기 때문에 신중하고 경연다운 프로그램이길 바랍니다. 2.심사위원들 자질을 검토하여 전문가다운 심사위원이 선택되었 으면 바램입니다. 지금 현재 심사위원 자격이 부적합분들이 몇 명 계시는데 내 인생이 달린 길목에서 어린 학생앞에서 심사를 본다는 것이 좀 그러네요~ 프로그램 분위기와 흥미,시청률 돋기 위해 심사위원 선택보다 는 많은 훌륭한신 분들을 심사위원으로 선출했으면 좋겠습니 다. 3.경연에 참가한 분들이 너무나 고생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 대부분일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실수 때문에 탈 락이 되는데(다른경연을 봤을때) 어제는 의아한 일이 발생했 습니다. 다현이가 노래 실력이 좋아도 음이탈이라는 큰 실수 를 했는데 어떻게 3위라는게 의아합니다.경연이 아닌 흥미 시청률 위주의길로 가는 것 같습니다. 국민투표가 너무나 중심이 없는거라 생각이 듭니다.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시청자들이 냉철하게 심사를 하는 것도 아닌데 국민투표 비중이 넘 큽니다. 이런식으로 경연 심사를 하면 인기투표 경연이 되는 것입니다. 노래 중심으로 멋지고 수준 높은 경연이 되길 바랍니다. 노래와 관계없이 인기투표상을 주시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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