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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군은 집안사정때문에 할아버지 손에 큰걸로 압니다 교육도잘받고 그랬더군요

문제는 할아버지가 하늘로 가신후 같습니다

부모가 다시 친권 가져온듯 보이는데 돈이되니까 어째든  남에가정사 까지 머라하고싶은맘은없지만

정동원군은 무대가 좋아  트롯이 좋아 월래 부르는 그런걸로아는데 상업적으로 너무이용해먹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맞는듯

어린게 벌써부터 방송스케줄에 시달리고  ~~~누군가 돈을 벌어야한다고 강요한듯 보이는게

아내의맛에도

동생[정동원한테 남동생이있음] 하고싶은거 맘대로 시키려면 돈이필요하다는거 안다 라고말함

자기가번돈으로 집새로 장만하고 그런걸로 엄청좋아함

아무튼 학업에 덜신경쓰고 또래 친구도 별로 없어보이는건 사실 맞는것같구요

경연당시에는 할아버지 퀘유를 빌기위해 열심히 맘에 심금을 울리고 그런 동기부여가 된거같은데

할아버지 떠난이후는 그냥 상업적으로 만 노래 부르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이번 미스트롯 김태연 김다현  양  두 명의 어린이도 그나이에 방송과 일을 해서 돈을벌어야할  동기가 있는것일까요???

그게참 우려스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