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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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마스터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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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이명환 조회수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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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1,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까지 즐겨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마스터에 대해서 자격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제작진들이 심사숙고 하고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선발을 하셨을 줄 압니다만 그래도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과연 옳은 판단이고 잘한 결저인지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정동원 군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앞세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노래 잘합니다. 재능도 뛰어납니다. 오래 오래 갈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다만 트로트라는 장르는 심금을 울리고 우리삶의 애환을 담고 있는 가슴을 후벼파는 진중한 느낌은 오지 않네요. 기교와 기술은 능할지 모르나 감동을 선사하기에는 아직 경험과 노련미가 더해져야 되지 않을까요. 차라리 이쯤에서 멈추는게 낳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때문에 설수 있는 무대가 적어진것도 사실이고 물들어왔을 때 노 저어라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오래오래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새길수 있는 그런 가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아직은 학생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옳은듯 싶습니다. 너무 오바하는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좀 나댄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만) 오래도록 보고싶은 마음에서, 길게 가자는 뜻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이 말이 먹힐지 모르겠지만 참고 부탁드립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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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입니다 노래 잘하는것 도 중요 하지만 경험이 없어 마스터 자격은 아직일르지요
참가지는최선을 다해 자신의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진지흐게 참여하는데 마터들는 땃짓을 하며 나부대니 어떻게 공정하게 심사를 하겠습니까? 전문성이 없으면 성실하기라도 히야 되는데,
TV 조선의. 수준이 딱 정동원과 비슷합니다. 헐렁힌 옷을 입고 춤을 추며 나부대는 모습은 코미디도 아니고 목블인견입니다. 몇명 빼고는 하나같이 전문성은 없고 잡답이나 춤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