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키자, 다시 기자로 상징되는 상나라집단이 본래 선조들의 고향인 홍산문명지역으로 북진하여 단제한국의 서토인 요서지역에서 정착한 후에 연나라의 침략을 물리친 공로로 기자의 7대 후손인 기후 때 단제한국의 중앙국인 만주의 진한국 단제의 명을 받아 왕노릇을 하니 사료에 기록된 기자조선이고, 위만과 한나라의 침략으로 다시 만주와 한반도와 열도 이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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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상나라집단이 남긴 제천(천신제사) 그릇들인데, 상나라지역인  황하지역과 요서,만주,한반도,열도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상나라의 제천그릇들은 우리 한민족의 천신신앙을 보여 주는 고고학적 유물로 분포지역은 단제한국의 영토에 속하며, 단제한국의 서토인 요서지역의 번한국은 중국지역에 세워진 수 많은 한민족 왕조들을 관리 감독하였다. 그리고 요임금이 바로 그 총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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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시황 시기에 이르러 중국을 한국으로부터 독립되어 황제라는 왕칭을 사용하며 한국의 제천문화를 계승하여 태산에서 제천하였으며, 이후 주객이 전도되어 유교를 수입한 이씨 조선의 경우 중국을 부모국으로 섬기며 한민족의 뿌리역사 서적들을 수거하여 불태우고 중국을 조공을 바치는 제후국으로 전락했다./저작권자 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