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마스터를 평가하면 낙제점 30점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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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김태수 조회수 387

  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스터들의 수준은 30점으로 형평성,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이 매우 부족하다. 

미스터 트롯 탑세븐을 넣었으면, 미스트롯1 탑세븐도 넣어야 맞다. 

전문성 있는 사람은 조영수 단 한사람밖에 없는데 사사로운 감정을 보여 공정성을 상실했다. 

 이번 미2는 절반의 성공을 했다

내일은 국민가수를 시작하게 되면 미2는 찬밥신세가 될것이다

박선주는 개인취향, 감정적, 주관적이며 모든 참가자에 똑같은 기준의 평가를 못하고, 아전인수, 자가당착, 오만물순한 심사평으로 참가자에게 큰 상처를 줌은 물론 인격모독을 히는 등 공정성을 심히 훼손하고 상실했으며 자기 얼굴에 침을 뱄는 인성의 한계를 보였다. 

 장윤정은 하나같이 탑5라며 참가자에게 긍정적 희망을 주었지만 제대로된 심사평은 없었다. 

나머지 마스터들은 하나같이 함량미달로, 참가자가 노래를 하는 중에 춤이나 추며, 잠담, 횡설수설하는 등  참가자에 대한 기본 예의 조차 지키지 못하며 경거망동했다. 

예선에서 트롯진이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한 참가자가 짧은 시간에 연습을 하여 결승전에 오른 것은 마스터들의 심사가 유명무실했다는 증거로 실력있는 참가자를 의도적으로 탈락시킨 것은 아닌지 생각된다. 

마스터들의 가장큰 실수는 전유진을 탈락시켜 미스트롯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의로운 TV조선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미2의 동력을 상실했다. 

이번 미 2는 심사기준도 없고, 주먹구구식 심사와 제대로된 마스터가 없다는데 있다. 

또한 어린 참가자엔 관대하게 높은 점수를 주어 성인 참가자를 홀대한 것은 실책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티조의 미스트롯2 편집은 지나친 감이 있고 편파적이며 의도적으로 띄우거나 떨어뜨리려는 아주 나쁜 헌례를 남겼고, 매우 식상했다. 

 그리고 정통트롯가수보디는 국악트롯을 부각시켜 짬뽕트롯대회로 전략시켜 전통적인 정통트롯을 크게 약화시키는 우를 범했다

"내일은 국민가수" 에서는 실력있는 작곡가, 30년이상 가수, 음악평론가,음악과 교수 등을 영입해 전문성, 공정성을 확보 시청자의 신뢰를 얻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며 참가자와 관련이 있는자는 제외시켜야 한다. 

 노래아 끝난 후 누가 잘했는지도 못하는 무능했던 이전 마스터는 기용하지 않아야 한다. 

심사기준 평점 등 기준이 없는 마스터의 엉터리 심사는 지양돼야 하며 재롱잔치, 국악트롯같은 퇴출돼야하며 순수 정통트롯 경연이 돼야 하며, 제작자의 사리사욕, 불공정한 마스터, 소속사의 입김이 작용하는지 모르겠으나 작용한다면 배재돼야 힌다.

 합숙기간 중 외부인이 간식을 들고 들어와 보기 이상한 체조로눈쌀을 띠프리게하고 보기 민망했는데 앞으로 참가자 이외의 출입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시청자 평가단은 참가자 팬클럽의 참여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몰빵점수 방지안, 우수참가자끼리 경연으로 인한 탈락 방지 등 세심한 사전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미2는 불명예스럽게도 국민청원에 오르는등 TV조선의 치욕으로 남지 않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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