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이 국내최고의 트롯경연대회를 만들어 낸 것은 칭찬받고 존경받을 만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한치의 이의가 없습니다

이의를 제기하는 건 선발 방식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 합니다!

1. 미스트롯1 에서

임산부 정미애를 선발해서 활동도 제대로 못했고

송가인은 TV조선과 송가인 소속사와 마찰로 인해 지금까지 미운털 박혀서 TV조선에서도 내놓은 아이가 되었고

2. 미스터트롯1에서

김호중을 선발했는데 군복무로 활동도 제대로 못했고

신성 같은 음색좋은 가수를 탈락시켰고,김희재 보다는 솔직히 신성이 더 실력자 입니다

3.미스트롯2는 현재 진행중이지만

어제 탑7진출자 보고 실망을 금치 못합니다

김태연,김다현 같은 어린애들은 어린애들 수준에서는 노래를 잘하지만

성인무대에서는 음색이 듣기 거북하고,어린아이라는 신분 때문에

향후 방송활동에도 아주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그럼에도 마스터들은 탑7에 진출시킨것이 심각한 문제이고

가수는 모름지기

가창력이 좋아야 하고

감정이 좋아야 하고

금상첨화로 비주얼이나 몸매나 끼가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가창력+감성력+음색 이 세가지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음색이 좋아야 국민가수,국민트롯가수를 오래동안 사랑 받습니다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진아라는 가수는

음색이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태진아 노래를 들으면 솔직히 노래에 집중이 안되서

태진아 노래만 나오면 채널을 돌립니다

김태연이나 김다현은 노래부르는 기술은 좋아도

음색이 정말 마음에 안들고,아직은 음색이 국민들이 좋아하는 음색이 아닙니다

그냥 어린 애들의 장기자랑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리고

애들이기에 향후 성인무대에서 활동도 제약이 많아서

탑7에는 절대 뽑아서는 안될일이었는데

마스터와 언택트 판정단들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없는 사람들인지

대한민국 트롯 수준이 아직 이거 밖에 안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엄청난 실망을 금치 못합니다

아직 결승전이 남아 있습니다

이미 녹화를 마쳤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그럼 결과나 운곽이 다 잡혀있다는 얘기인데

절대로 어린 애들은 탑5안에 들어가게 해서는 안됩니다

미스터트롯 정동원 하나로 이젠 끝냅시다!

다음번 경연대회 부터는

100명 예선전 하기 전에

철저한 개인 신분 검증을 통해서 합격한 사람만 100명 예선전을 치루게 합시다!

1.학폭이나 미투 그외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전과자 신분은 다 찾아내서 모두 배제시킵시다!

2.임산부나 군복무 기타 합격후에 방송활동을 오래동안 못하는 참가자들은 모두 배제시킵시다!

3.참가자 연령대를 성인(대학생)~50살 까지 합시다!(어린애들은 따로 어린이 미스트롯이나 어린이 미스터트롯이라는 새 프로그램을 만들어 뽑읍시다!)

 늦깍기 대기만성형 트롯가수들도 있으니 연령대를 50살까지 늘립시다!

4.기타 질병이나 기타 문제로 향후  방송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은 모두 배제 시킵시다!(건강진단서 제출 또는 기본 종합 건강진단 필수)

김호중이나 정미애 처첨 어렵게 뽑아 놓고 활동도 못하는 이런 가수들은 뽑지 맙시다!

그리고 송가인 처럼 개런티 잡음으로 TV조선과 앙숙관계로 변절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탑7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따로 계약서를 만들어 TV조선과 갈라서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아까운 트롯가수 이름을 적어봅니다

미스트롯1 --- 한가빈((가창력,감정력,음색,비주얼,몸매,끼 모두 훌륭함) - 김나희 보다는 한가빈이 이자리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미스트롯2 --- 장태희( 가창력,감정력,음색,비주얼,몸매,끼 모두 훌륭함) -- 어린애들 2명 자리에 장태희가 들어갔어야 했습니다

미스터트롯1 --- 신성 (가창력,감정력,음색,비주얼,몸매,끼 모두 훌륭함) - 김희재 보다는 신성이 이자리에 들어갔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는 심사기준이 뭐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가창력을 뽑는 것도 아니고

감성력을 뽑는 것도 아니고

음색을   뽑는 것도 아니고

비주얼을  뽑는 것도 아니고
몸매를  뽑는 것도 아니고

끼나 매력을  뽑는 것도 아니고

퍼포먼스를  뽑는 것도 아니고

스타성을  뽑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때 그때 마스터들이 그날 기분대로 뽑는 거 같습니다

마스터들이 기준이 오락가락 하니까 국민들도 어리둥절 합니다

그리고 점수 채점방식에도 아주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별사랑이 갑자기 1위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설명이 안됩니다

준결승 1라운드에서 1위~14위까지가 점수차가 근소한데

2라운드에서 마스터당 30점 차이가 있는 건

이건 경연대회가 아니고 그냥 게임입니다 게임!

뒤쳐진 사람들 한번에 역전하라고 만든 정신나간 게임방식으로

실력좋은 가수가 탑7에 못들고 어이없게 어린애들이 2명씩이나 탑7안에 드는

사상 최악의 결승전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과는 번복할 수 없지만

다음 대회부터,그리고 남은 결승전에는 합리적인 채점방식으로

실력자들이 순위 밖으로 밀려나고

운좋은 사람들이 탑3안에 들어가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미 결승전 녹화를 마쳤다면 다음 경연대회는 이런 게임방식 채점은 없어져야 합니다

다음주와 다다음주 결승전 대국민투표가 남아있다면

시청자들은 반드시 이점 유념하고 어린 애들은 한테는 점수를 주지 말고

국민트롯가수로 누가 적합한지 잘 판단해서 점수를 주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