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8426&code=23111412&cp=du: 답은 이 기사에 있습니다.
2021.02.17정의국 조회수 471
노래를 들으면 계속 듣고 싶은 가수가 있고 부담스러워서 금방 멈추어 버리는 가수가 있는데, 유진양의 목소리가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목소리라서 대중성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즉, 질리지 않은 목소리죠 유진양은 대형 대중가수로 성장할 것입니다. 인기투표 1위인 유진양을 TV조선은 탈락시켜죠? 방송의 최종 소비자는 대중입니다.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심사위원들은 심사숙고했어야 합니다. 마땅히 대중성이란 지표가 가장 비중있는 심사항목이어야 하는 것이죠. 국악가수를 진으로 뽑아서 대중가수라고 우겨대며 여기저기 티조프로에 활용을 하겠죠. 정작 대중들은 노래 듣는 것을 끊어버리는데~ 대중의 열광을 외면한 오디션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