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소감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자를 쭉 보아왔는데 미2 제작진의 냄새가 많이 난다 

우선 익명으로 글을 올리도록 허용한것도 그렇고 또 매일 시청자들의 의견과 반한 글을 계속 올리고 있고 티조 미2에서도 지지 또는 방관하고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미2의 웃기는 경연을 보고있는데 갈수록 시청자를 우롱하고 있다.

전유진을 제외하더라도 심사의 공정성이 전혀 담보되지못하고 있다.

더구나 새로 보강된 마스타의 면면을 보자

오래전의 일이긴 하지만 당시 현대건설회장의 부인과 간통하고 한가정을 파멸로 몰아넣은뒤 미국으로 도망갔다가 돌아온자도 있고 또 후배를 협박한 협박범도 있다.

기존 박선주같은 여자는 이미 마약사범이고 음주운전 범죄자임이 밝혀졌다.

이런자들이 무슨 경연심사와 평가를 한단 말인가?

미2제작진들이 1차에서 재미를 보고 거만해졌다.

경연심사의 정직성이 전혀없다. 

나는 지난주 경연은 전혀 보지 않았지만 조선일보를 통해 자꾸 홍보를 하고 있는데 홍보를 하기전에 먼저 경연의 심사방침과 심사위원을 다시 셋팅을 하기 바란다